monologues/extraterrestrial 2008. 5. 6. 07:30

딸기잼 맛있나요?

딸기 쨈 먹을만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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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s/extraterrestrial 2008. 4. 25. 05:50

I’m not a death-hand anymore

Basil sprout…


Island poppy


Candy T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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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s/the One 2008. 4. 21. 11:56

난 네게 항상 같은 말만 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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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이제 가끔은 네가 없는 나의 삶을 상상하곤 해.
그건 페니를 처음 키울때 그랬었지.

너는 이제서야 '벌써 너를 잃을까?' 두려운 존재가 된걸까?

너없는 나의 인생이야 그저 계속 존속하겠지만,
그 나의 인생엔 네가 없는 게 되는 거야....

가끔은 두렵고, 그래서 애닯고,
한편으론 소멸해가는 모든 나의 삶의 일부일테고...

....

이 모든 나의 뜬금없는 진지함에도
'밥이나 달라'거나 '똥 좀 치워~',' 나 나가게 현관문이나 열어'로 일축하는
네가 바로 '너'라서 사랑한다...안토니오.

monologues/garage 2008. 4. 16. 18:23

window live writers를 사용해보자 1편 : 제로보드XE 와 티스토리에서

  1. 먼저 windows live writers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2. 다운로드 받은 화일("WLinstaller.exe")을 실행합니다.
  3. 메신저나 핫메일, MS사의 블로그인 window live spaces등도 함께 설치하냐고 묻지만 
    각자 필요한 것만 다운로드 받습니다. (저는 WLW만 설치했습니다)
  4. 한참 설치중 파일 창이 뜨고 마지막까지 한번 더 다른것도 설치하냐고 물었지만
    무시하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5. 윈도우스 시작단추에 프로그램 탭을 살펴보시면,
    다음과 같이 하나의 프로그램(엄연히 웹접속 프로그램인 셈입니다)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6. 클릭하여 실행시켜봅시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초기 셋팅창이 뜹니다.

    자신이 앞으로 어디어디 블로그나 싸이트에서
    일을 하게 될지를 셋팅해 달라는 창입니다.

    현재까지는 블로그API를 지원하는
    블로그나 게시판싸이트만 가능합니다.
    (ex: tistory.com, 텍스트 큐브(구-테터툴즈),
    제로보드XE(ZBXE),
    이글루도 된다고는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7. 역시나 이번엔 기타 웹로그를 선택해주세요. 직접 주소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주의점:
    제로보드 XE의 경우는 게시판(xe의 새명칭으론 "모듈"이더군요 --;)을 설치한 계정회사의 서버가
    re-write mode를 지원하지 않으면
    게시판 주소가 http://어쩌구.저쩌구/zbxe/?mod='게시판모듈이름' 으로 나오게 되는 데,
    이러면 windows live writer도 그리고 Google Docs도 전혀 인식을 못합니다.

    하다못해 도메인 축약주소없이 http://어쩌구.저쩌구.com/~본인계정이름/게시판모듈이름  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젠 된것 같은데 오늘 캡쳐하면서 다시해보니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제 기억력이 휘발성이라서...흠흠


  8. 갈쳐준 주소를 열심히 검색해서 정보를 모읍니다.


    그뒤엔 (주소는 찾고 인식은 했다는 야그입니다. 위 7번 과정에서 오류있으면
    아래와 같은 선택창은 뜨지도 않습니다.
    웹로그의 설정을 자동으로 못하겠으니 그 타입을 네가 선택해달라고 합니다) 

    (metaweblog API입니다. 그 하단의 주소도 잘 적으세요)
    티스토리나 테터툴즈는 아예 7번과정에서 주소뒤에 /api를 적으면
    8번과정을 거치지 않더군요.

  9. 이 과정이 끝나면 설정이 마쳐지고 이런 정식 시작화면이 뜹니다.

      
    이곳 첫줄에 제목을 입력하면
    각 포스팅(게시물)에
    제목도 들어갑니다. 
    (구글독스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WLW단점으로,
    블로그 카테고리는
    잘 인식못한다고 들었습니다.
    (구글독스는 어떤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10. windows live editor는 웹로그 계정 여러개를 두루 활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벌써 티스토리와 ZBXE두군데를
    설정해놨습니다.

    구글 독스의 경우는
    분명 설정하는 데가 있을 것 같은 데
    아직 사용 2일째라 못찾았습니다.




  11. 이상으로 1편을 마칩니다.
    저는 사실 구글독스가 더 끌리는 편입니다. 글자 편집(색상, 글꼴 등등)하는 [서식]의
    인터페이스가 구글독스가 더 편한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웹에디터 사용법을 windows live writer(이하 'WLW'로 통칭)로 먼저 시작한 것은
    WLW의 경우, 한글로 지원이 되니까요. 구글독스는 아직 한글페이지가 없습니다. ^^ 

monologues/garage 2008. 4. 16. 01:10

windows live writer로 이곳(티스토리)에 글을 올려보아요~ 호호호호

test는 test지만...
신기하고 잼나네~ 호호호호

 

제 홈의 다여리에 windows live writer로 글을 써봅니다.

여기서 작성하면 동일한 글을 티스토리 같은데도 동시에 올릴수 있죠.

IMG_0296

How wonderful is this? isn't int?

안토만큼 사랑스러워요.

헤헤헤헤

monologues/garage 2008. 4. 15. 18:31

windows live writer 테스트


Windows live writer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