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s/garage 2012. 9. 11. 22:30

flv 파일 Extractor ... raw 파일로 추출 가능

http://www.moitah.net/

유튜브에서 받은 저화질(480부터) 영상의 container가 대개 flv확장자이다.

또 헤더같은게 멀쩡하지 않은 건지 mediainfo를 보면 분명 h.263/aac이지만 플레이어마다 재생되는것과 안되는 경우도 많다.

이럴때 raw화일을 추출해서 megui로 muxing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인덱싱도 해결되고 타임코드문제도 해결되는거 같다. ㅎㅎㅎㅎ

 

<사용법>



1. 위 짤에서도 명시되어있듯...
1) Extracts video and audio from FLV files without decompressing or recompressing.
   있는 그대로만 추출한다.
2) The video is saved as AVI (H.263/FLV1 and VP6/VP6F)
   or raw elementary stream (H.264/AVC).

3) The audio is saved as MP3, AAC (with ADTS headers), Speex, or WAV (PCM).

2. 정말 간단한데 그냥 다운받고 폴더째 압축풀면 특별한 설치없이 그냥 작동시킬수 있다.

3. 저 작은 실행창에 그 flv를 드래그해서 떨어뜨리면 된다. 그러면 그 flv있던 폴더에 raw화일을 토해낸다. 물론 FLV1이나 VP6류는 avi콘테이너로 저장되나보다.


4. 참고로 megui로 muxing하려면 여전히 ^^ raw h 263(263) 답게 무조건 framerate가 25로 나온다. megui mp4 muxer 설정에서 본시의 frame-rate을 다시 잘 지정해줄 것! 아주 소소하지만 기본적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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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mon Jean-Que, Sante mon Jean-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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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2. 10:45

굳냥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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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s/garage 2011. 11. 11. 22:29

111007 BIFF_JJstar

원본 : @JJstar_ 린초님  (from http://vimeo.com/31939311 : couch mode 권장. HD 12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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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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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s/garage 2010. 12. 19. 11:39

megui로 아이폰 3G용 영상 인코딩 _ framerate 문제 (1) _ DGAVCindex

유튜브 고화질 영상을 받아보면 mp4죠. 비디오는 H263/AVC 코덱, 오디오는 aac/m4a입니다.

megui로 mp4를 임포트하면(Tool -> file indexer) 일단 FFMSindexer가 작동해버립니다. 그리곤 error만 뜨더라구요.
본질은 AVC코덱이니깐 DGAVCindexer을 작동시켜야만 하거든요.

DGAVCindexer를 작동시키려면 확장자가 AVC, h263, m2t, 등등이어야합니다. (그림 참조)


그래서 mp4를 뜯어냅니다. raw format으로요. 저는 가벼운 yamb(http://yamb.unite-video.com/)으로 해체시켜요.
그럼 mp4 ->h263화일(비디오)과 aac(오디오)화일 두개로 나뉩니다.

다시금 megui로 돌아와서 DGAVCindex로 임포트해서 적당한 크기와 필터 등등을 정해서 AVS화일로 만들어야겠죠.

이때 발생하는 문제는 DGAVCindex가 h263화일의 프레임rate를 무조건 25/s 로 인식하는 겁니다.
이걸 놓치면 나중에 음성과 영상이 재생시간도 달라지고 싱크도 전혀 안맞습니다.
(이것때문에 얼마나 헛발질을 했던지...--; 그러다 꽁수를 쓰게 된거지만...흑흑)

저는 이때 편법으로 일단 만들어진 *.dga화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맨 밑부분의 FPS를 수정해봤습니다.
끝에서 세번째 줄쯤 있습니다. 

적을 때 아무렇게나 25, 24, 29.97 뭐 이렇게 쓰시면 안되구요. avsynth script 용어의 ratio대로 써주셔야 하더군요. megui의 HELP단추를 누르면 megui wiki로 들어가집니다. 거기 그렇게 적혀있더라구요. http://avisynth.org/mediawiki/FPS

(저 링크의 표와 AssumeFPS를 꼭 잘 기억해두세요.)

하여간 본 영상의 프레임레이트와 동일한 것을 찾아 저 링크의 표대로 고쳐주시면 됩니다. 저는 29,97로 인코딩되어있던 영상이라서 30000 / 1001 이라고 적어주었습니다.

다시 megui의 avisynth script creator로 수정한 dga화일을 불러들입니다. 그 다음은 일사천리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AssumeFPS라는 내부필터를 스크립트에 추가시키는 방법을 쓰셔도 됩니다. dga를 수정하지 않고 쓰는 방법이죠. 그냥 avs 스크립트에 추가시키면 됩니다. 다음에 FFMSindexer 사용시 framerate 수정법을 포스팅하게 되면 상세히 적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알게 된 방법이긴 해도 dga화일을 직접 수정하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재인코딩때 보면 시간도 덜 걸리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FFMSindex화일도 그렇게 수정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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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s/garage 2010. 1. 24. 14:07

Lyrics of Loch Lomond song.

By yon bonnie banks and by yon bonnie braes,
Where the sun shines bright on Loch Lomond
Where me and my true love were ever wont to gae,
On the bonnie, bonnie banks o’ Loch Lomond.

Chorus

O ye’ll tak’ the high road and I’ll tak’ the low road,
And I’ll be in Scotland afore ye.
But me and my true love will never meet again,
On the bonnie, bonnie banks o’ Loch Lomond.

‘Twas there that we parted in yon shady glen,
On the steep, steep side o’ Ben Lomond.
Where in deep purple hue, the hieland hills we view,
And the moon comin’ out in the gloamin’.

The wee birdies sing and the wild flowers spring,
And in sunshine the waters are sleeping:
But the broken heart, it kens nae second spring again,
Tho’ the waefu’ may cease from their greeting.

http://www.loch-lomond.net/songs/songs.html

monologues/garage 2009. 5. 19. 13:53

오랜만에 묵혀두던 시 하나...

별국

공광규


가난한 어머니는
항상 멀덕국을 끓이셨다

학교에서 돌아온 나를
손님처럼 마루에 앉히시고

흰 사기그릇이 앉아 있는 밥상을
조심조심 받들고 부엌에서 나오셨다.

국물 속에 떠 있던 별들

어떤 때는 숟가락에 달이 건져 올라와
배가 불렀다.

숟가락과 별이 부딪히는
맑은 국그릇 소리가 가슴을 울렸는지

어머니의 눈에서
별빛 사리가 쏟아졌다.
 

monologues/garage 2008. 6. 15. 11:33

torrent에 어제부터 손을 대었습니다.

토렌트에 드뎌 어제부터 손을 대었습니다. --;
요새 영국드라마를 주로 보다보니 이게 그냥 클럽등등을 통해서 찾고 돈내고 다운받는 싸이트들에서 해결이 아니됩니다.(예: 짱디스크, 폴더플러스 등등)
전엔 p2p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보안이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꺼름직해서였죠. 또 속도도 맘에 안들어서 저처럼 바쁘고 또 성질도 급한 데다가 컴돌아가는 소리는 커녕 멀티탭에서 나는 작은 소리에도 잘때 거슬려하는 사람은 할 짓이 못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또 뭐 이 싸이트 저 싸이트/이 클럽 저 클럽을 내가 찾는 자료 한두개를 위해 가입하기도 짜증나구요.

원체 차라리 돈내고 빠르게 받자~! DVD로 나와있기만 하면 차라리 DVD를 산다! 는 게 제 주의이다보니(느껴지시겠지만 저 학생이 아닙니다. 흐흐흐)

하여간 어제부터 '스푹스'를 위해 결국 토렌트에 손을 대고 공부중입니다.

뮤토렌트(uTorrent)를 토렌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사용중인데요. 시작해보자마자 궁금한게 느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비트토크 포럼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습니다. 참 비트토크 포럼은 가입해야 보실수 있는 게 많습니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걸 물어보지 않아서 참 좋더군요. 흠흠


일단 이 포스트는 제가 토렌트를 어제부터 시작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조금씩조금씩 모으는 포스팅입니다. 특히 용어 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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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s/garage 2008. 5. 24. 10:11

좋은 델 찾았다!! 영자막 싸이트

설득(Persuasion,2007년) 영문자막을 찾으려 헤매면서,
구글 검색하다가 -> 더플(ThePle)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 더플의 블로그 검색을 얼결에 누르게 되었다

더플의 블로그 검색은 각종 블로그들을 제공 포털싸이트에 상관없이 검색해주는 것 같다.(물론 네이버는 아마도 유저가 굳이~~RSS공개를 선택한 그런 포스트만 검색되는 거겠지..흥흥 그지같은 넘덜) 하여간 그래서 거기서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뭔 블로그인지도 모르고, 알고보니 네이버 블로그여서 깜딱놀랐다. 아마도 그분은 RSS발행에 check를 해두었나 싶다)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다. 호호호 가끔은 한글자막만 있고 영문자막을 찾지못해 답답하던차에 진짜 그분 말대로 득템한 기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opensubtitles.com/en
여기서 en을 빼고 http://www.opensubtitles.com으로만 들어가면
만약 (아마도 --;) IE7을 쓴다면 저절로 적당히 한글 페이지로 나올거다.

항상 아픈 문제로 여겨지지만 분명 아직까진 영문레이아웃(레이아웃이 영문용이 오리지널인)과 잘 어울리는, 그러면서도 가독성 좋은 한글 폰트는 없나보다. 일단 끔찍하게 촌시러워지는 구글 한글 페이지만봐도 알수 있듯이 말이다. 신문 싸이트들이 열심히 자기들 폰트(웹폰트든,트루타입이든간에)를 따로이 배포시작한 것만 봐도 가히 고충을 짐작한다.

하여간 얘기가 샜는 데,,,썩 괜찮은 싸이트 하나 알게 된것 같다. 슈터는 틀린게 너무 많아서 올라오는게 빠르다는 장점 말고는 그닥 좋지 않아왔었으니까.... 

 2008년 12월 7일 추가분

: 이곳을 '영자막'으로 검색하다 들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 추가합니다. " http://www.seriessub.com/sous-titres/ "

저 opensubtiltles.com은 저는 지금은 잘 안들어갑니다. 제겐 한 3순위쯤 되는 것 같어요.
대신 http://serriesub.com을 추천합니다. 아...미드나 영드 자막을 찾아시는 분들에 한해서요.
빠른 건 아니지만 퀄리티가 좋습니다. 회원가입 및 로긴안해도 http://www.seriessub.com/sous-titres/로 들어가셔서 알파벳순서대로 정렬되어있는데서 찾으시면됩니다.

그 다음으론 뭐 많은 분들이 아시는 슈터(http://shooter.cn) 보통 영자막과 중문자막이 함께 압축되서 올라오더군요.

청풍님의 블로그 http://warrior45.tistory.com/ 도 다들 아실테구요. 거기보면 공지쪽에 영자막구하는 법에 대한 상세한 포스팅도 있습니다. 또...혹시나 옛날거도 찾으시려면 http://cineast.co.kr도 참고하실만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