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bani dekinai (言葉にできない) 말로 다 할수 없어요.
Kotobani dekinai (言葉にできな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1982. Oda Kazumasa)
- 2009,03,20
言葉にできない (Kotobani Dekinai / 말로 표현할 수 없어)
-Oda Kazumasa
終わるはずのない愛が途絶えた
끝날리가 없는 사랑이 끝났어요
いのち盡きてゆくように
목숨이 다 해 가듯이…
ちがうきっとちがう 心が叫んでる
"그것과 달라! 분명히 달라!"라고 마음이 외치고 있어요…
ひとりでは生きてゆけなくて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また 誰かを愛している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어요
こころ哀しくて 言葉にできない
가슴이 슬퍼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LaLaLa… 言葉にできない
LaLaLa…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せつない噓をついては いいわけをのみこんで
슬픈 거짓말을 하고는 변명을 삼키며
果たせぬ あの頃の夢は もう消えた
이루지 못한 그 시절의 꿈은 이미 사라졌어요…
誰れのせいでもない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自分がちいさすぎるから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기에
それがくやしくて 言葉にできない
그게 분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LaLaLa… 言葉にできない
LaLaLa…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あなたに會えて ほんとうによかった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어요
嬉しくて嬉しくて 言葉にできない
기뻐서, 기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LaLaLa… 言葉にできない
LaLaLa…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출처:Kotobani dekinai (言葉にできない) by Oda Kazumasa(小田和正) (http://moongstory.egloos.com/5237448)
몰랐는데 원곡자의 곡이랑 영상, 그리고 가사를 보니
뭐랄까 좀 잘못 부른 case같다.
저중에 감정의 절제가 존재하는 건(? 엿보이는 건) 재중 하나뿐이고...그나마 파트가 너무 적고
(원곡을 다 부른거도 아니고 앞부분과 뒷부분만 부른다)
초반에는 정말 심하게 감정과잉이었구나...조곰 민망하다. 알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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